[臟腑要穴][장부요혈]
五藏腧二十五穴,
六府腧三十六穴 幷巨虛 上下廉 共六十四腧 實切要之穴也.
藏府有病 此六十四穴 皆主之.
其太淵 太陵 太衝 太白 太谿爲五藏之原,
其三里 巨虛 上下廉 委中 委陽 陽陵泉爲六府之合,
又切要中之 切要而宜所最當先者也.
藏兪二十五 府兪三十六 合爲六十一兪,
加委陽 上廉 下廉, 是爲六十四兪也(綱目).
5장의 침혈 25개와 6부의 유혈 36개에 거허혈, 상렴혈, 하렴을 합하여
모두 64개 혈은 중요한 침혈이다.
장부에 병은 다 64개의 침혈이 주관한다.
태연혈, 대릉혈, 태충혈, 태백혈, 태계혈은 5장의 원혈이고
삼리혈(三里穴), 거허혈, 상렴혈, 하렴혈, 위중혈(委中穴), 위양혈,
양릉천혈(陽陵泉穴)은 6부의 합혈인데
중요한 가운데서도 더욱 중요한 침혈이므로 치료에 가장 먼저 써야 한다.
장의 유혈 25개와 부의 유혈 36개에 위양혈(委陽穴), 상렴혈(上廉穴),
하렴혈(下廉穴)을 합하여 64개 침혈이다[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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