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師][활사 / 올챙이]

主熱瘡及疥癬搗付之
열창과 옴이나 버짐에 쓰는데 짓찧어 바른다.
이것이 바로 개구리의 새끼이다.
卽科斗盤也乃蝦徴兒生水中有尾漸大而脚生則尾脫[本草]
물에서 사는데 꼬리가 있다.

점점 크면서 다리가 생기고 꼬리가 없어진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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