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螢火][형화 / 반딧불]

性微溫味辛無毒
主明目治靑盲治蠱毒鬼狟通神精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매우며[辛]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청맹과니[靑盲]와 고독, 귀주를 치료하며 정신이 좋아지게 한다.
一名[夜光]乃腐草所化常在
大暑前後飛出是得大火之氣變化明照也
七月七日取納酒中死乃乾之[本草]
일명 야광(夜光)이라고도 하는데 썩은 풀 속에서 생겨난다.
대서 전후에 많이 날아다닌다.
이것은 여름의 더운 기운을 받아 그것을 불빛으로 변화시켜 밝게 비치게 한다.
음력 7월 7일에 잡아 술에 넣어 죽여서 말린다[본초].

'[湯液篇] > [蟲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衣魚][의어]   (0) 2019.03.27
[鼠婦][서부]   (0) 2019.03.27
[疘巗][청령]   (0) 2019.03.27
[穿山甲][천산갑]   (0) 2019.03.27
[庵嗽腦][누고뇌]   (0) 2019.03.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