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鮫魚肉][교어육]

性平無毒(一云小毒)
補五藏  爲膾爲脯皆食品之義者食之益人[本草]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5장을 보한다.
회를 만들거나 말려서 먹으면 맛이 있는데 몸을 보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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