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牙][상아]
性平(一云寒)無毒主諸鐵及竹木刺入肉不出 笏及梳作屑用之[本草] 성질이 평(平)하고 (차다[寒]고도 한다) 독이 없다. 여러 가지 쇠붙이나 참대나 나무가시가 살에 박혀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상아로 만든 홀(笏)이나 빗을 가루내어 쓴다[본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