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熊膽][웅담]

性寒味苦無毒

主熱病黃疸久痢疳媞心痛狟歑及小兒五疳殺盤治惡瘡[本草]
성질이 차고[寒]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
열병(熱病), 황달, 오랜 이질[久痢], 감닉, 가슴앓이[心痛], 시주, 객오,
어린이의 5가지 감질[五疳]을 치료하는데 벌레를 죽이고 악창을 낫게 한다[본초].
點眼去次開盲[入門]
눈에 넣으면 예막이 없어지고 소경은 앞을 보게 된다[입문].
取之陰乾然亦多僞欲試之
取粟顆許投溫水中一道若線不散者爲眞[本草]
웅담은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가짜가 많은데 조알만큼 떼서 따뜻한 물에 넣어서 시험한다.
이때 실같은 줄이 하나 생겨 흩어지지 않는 것이 진짜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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