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鴉][자아 / 갈까마귀]

性平味酸稜無毒

療骨蒸勞瘦止咳嗽[本草]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시면서[酸] 짜고[ ] 독이 없다.
골증로(骨蒸勞)로 여윈 것을 치료하며 기침을 멈춘다[본초].
似烏而小多塋飛作鴉鴉聲者

是今謂之寒鴉

大鴉不中食 

此鴉不作烲臭五味灸食良[本草]
까마귀 같으나 작고 무리를 지어 날아 다니면서 ‘까욱까욱’운다.
요즘 겨울 까마귀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큰 까마귀는 먹지 못한다.
그러나 이 갈까마귀는 노린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양념하여 구워 먹을 수 있다[본초].

'[湯液篇] > [禽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雄鵲肉][웅작육]   (0) 2019.03.02
[慈鴉目睛汁][자아목정즙]   (0) 2019.03.02
[烏鴉翅羽][오아시우]   (0) 2019.02.28
[烏鴉目睛][오아목정]   (0) 2019.02.28
[烏鴉][오아]   (0) 2019.02.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