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胞衣變成水][포의변성수] 

味辛無毒主諸熱毒小兒丹毒此胞衣埋地下七八年化 爲水也[本草].
맛이 맵고[辛] 독이 없으니 어린 아이의 단독(丹毒)과 모든 독을 주로 치료한다.
포의(胞衣)를 땅 속에 묻어 7-8년이 지나서 물이 된 것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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