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胞衣變成水][포의변성수]
味辛無毒主諸熱毒小兒丹毒此胞衣埋地下七八年化 爲水也[本草].
맛이 맵고[辛] 독이 없으니 어린 아이의 단독(丹毒)과 모든 독을 주로 치료한다.
포의(胞衣)를 땅 속에 묻어 7-8년이 지나서 물이 된 것이다[본초].
'[湯液篇] > [人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中白][인중백] (0) | 2019.02.20 |
---|---|
[人尿][인뇨] (0) | 2019.02.20 |
[婦人胞衣][부인포의] (0) | 2019.02.20 |
[人乳汁][인유즙] (0) | 2019.02.20 |
[天靈盖][천령개] (0) | 201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