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粟米][진속미 / 묵은 좁쌀]
味苦主胃熱消渴利小便止痢[本草]
맛이 쓰다[苦].
위열과 소갈을 치료하는데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이질을 멎게 한다[본초].
陳者謂經三五年者[本草]
묵었다는 것은 3~5년 지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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