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屑丸][옥설환]
治腸風藏毒久不止.
椿根白皮 晒乾 四兩,
槐根白皮, 苦練根, 寒食麪 各三兩,
威靈仙 一兩,
天南星, 半夏 並生用 各五錢.
右爲末, 滴水和丸梧子大, 每三十丸, 以水一盞煎丸子令浮, 以匙抄呑送下, 不嚼, 甚妙[本事].
장풍과 장독이 오랫동안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춘근백피(햇볕에 말린 것) 넉 냥,
괴근백피, 고련근, 한식면 각 석 냥,
위령선 한 냥,
천남성, 반하(둘 다 날것) 각 닷 돈.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물을 뿌려가며 반죽하여 오자대의 알약을 만든다.
물 한 대접에 서른 알씩 넣고 달이다가 알약이 물에 뜨면

숟가락으로 떠서 씹지 않고 삼키는데, 효과가 매우 좋다(본사).

'[處方箋] > [處方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玉鑰啓榮丸][옥약계령환]   (0) 2019.02.04
[玉液丸][옥액환]  (0) 2019.02.04
[玉粉丸][옥분환]   (0) 2019.02.04
[玉露丸][옥로환]   (0) 2019.02.04
[烏朮丸][오출환]   (0) 2019.02.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