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脈四逆湯][통맥사역탕]
治少陰病下利, 四肢闕冷, 脈微欲絶, 或無脈
附子10g, 乾薑6g, 甘草4g,
爲剉作一貼, 水煎服(仲景)
소음병으로 설사가 나고 손발이 싸늘하며
맥이 미(微)하면서 끊어질 것 같거나 맥이 알리지 않는 것[無脈]을 치료한다.
부자 10g, 건강 6g, 감초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중경].
맥이 끊어지는 데는 통맥사역탕에 저담 반 개를 타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중경].
脈絶者 通脈四逆湯煎 水和猪膽汁半枚 溫服
面赤色者 加葱白3莖 同煎服(入門)
얼굴빛이 벌겋게 되었을 때에는
통맥사역탕에 파밑(총백) 3대를 넣어서 달여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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