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附子湯][부자탕]
治風寒濕 合而爲痺 骨節疼痛 皮膚不仁 肌肉重着 四肢緩縱
附子生 白芍藥 桂皮 人蔘 白茯苓 甘草 各4g,
白朮6g
剉作一貼 入薑7片 水煎服(三因).
풍, 한, 습의 사기로 생긴 비증으로 뼈마디가 아프고
피부에 감각이 없으며 몸이 무겁고 팔다리가 늘어지는 것을 치료한다.
부자(생것), 집함박꽃뿌리(백작약), 계피, 인삼, 흰솔풍령(백복령), 감초 각각 4g,
흰삽주(백출) 6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7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삼인].
[附子湯][부자탕]
治少陰病 脈沈 手足寒 骨節痛,
又治 口中和 背惡寒
白朮16g,
茯苓 芍藥 各12g,
附子炮 人蔘各8g,
爲剉, 分2貼 水煎溫服(入門).
소음병 때에 맥이 침(沈)하고 손발이 차며 뼈마디가 아픈 것과
입 안은 상하지 않고 잔등이 오싹오싹한 것을 치료한다.
흰삽주(백출) 16g, 흰솔풍령(백복령), 집함박꽃뿌리(작약) 각각 12g,
부자(싸서 구운 것), 인삼 각각 8g.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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