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夏生薑湯][반하생강탕]
治噦欲死
半夏製20g
生薑切40g
爲剉 入靑竹茹雞子大 水煎服(活人).
一名 [鮮陳湯] (醫鑒).
딸꾹질이 나서 죽을 것같이 된 것을 치료한다.
끼무릇(반하, 법제한 것) 20g,
생강(썬 것) 40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청죽여 달걀만큼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활인].
일명 선진탕(鮮陳湯)이라고도 한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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