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生半熱湯][반생반숙탕]

卽百沸湯 與新汲水各一椀 相和飮之 卽吐

名曰 [陰陽湯](本草).

이것은 펄펄 끓는 물과 새로 길어온 물을 절반씩 섞은 것인데

마시면 곧 토하게 된다.

이것을 음양탕(陰陽湯)이라고도 한다[본초].

'[處方箋] > [處方湯]'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半夏桂甘湯][반하계감탕]  (0) 2019.01.17
[半溫半熱湯][반온반열탕]   (0) 2019.01.17
[木香化滯湯][목향화체탕]   (0) 2019.01.17
[木香湯][목향탕]  (0) 2019.01.17
[木香導氣湯][목향도기탕]  (0) 2019.01.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