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味十全湯][가미십전탕]
治癰疽潰後 補氣血 進飮食 排膿生肌
黃芪酒蒸 熟地黃 當歸 川芎 人參 白茯苓
白芍藥炒 白朮 陳皮 烏藥 五味子 桂心 甘草 各3g
剉作一貼 入薑三片棗二枚 水煎服(得效).
옹저를 치료하는데 터진 뒤에 기혈을 보하고 음식맛이 있게 하며
고름이 나오게 하고 새살이 살아나게 한다.
단너삼(황기, 술에 찐 것), 찐지황(숙지황), 당귀, 궁궁이(천궁), 인삼,
흰솔풍령(백복령), 집함박꽃뿌리(백작약, 닦은 것), 흰삽주(백출),
귤껍질(陳皮), 오약, 오미자, 계심, 감초 각각 3.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處方箋] > [處方湯]' 카테고리의 다른 글
[加味溫膽湯][가미온담탕] (0) | 2019.01.13 |
---|---|
[加味養臟湯][가미양장탕] (0) | 2019.01.13 |
[加味十全大補湯][가미십전대보탕] (0) | 2019.01.13 |
[加味柴胡湯][가미시호탕] (0) | 2019.01.13 |
[加味柴平湯][가미시평탕] (0) | 2019.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