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炊湯][취탕] [묵은 숭늉물]
經宿洗面 無顔色 洗體則成癬(本草).
묵은 숭늉을 말한다.
하룻밤 묵은 것으로 얼굴을 씻으면 얼굴에 윤기가 없어지고
몸을 씻으면 버짐[癬]이 생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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