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炊湯][취탕] [묵은 숭늉물]

經宿洗面 無顔色 洗體則成癬(本草).
묵은 숭늉을 말한다.
하룻밤 묵은 것으로 얼굴을 씻으면 얼굴에 윤기가 없어지고
몸을 씻으면 버짐[癬]이 생긴다[본초].

'[湯液篇] > [水部]' 카테고리의 다른 글

[茅屋漏水][모옥누수]  (0) 2019.02.11
[六天氣][육천기]  (0) 2018.02.10
[銅器上汗][동기상한]  (0) 2018.02.10
[甑氣水][증기수]  (0) 2018.02.10
[繰絲湯][조사탕]  (0) 2018.02.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