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散子][성산자]
治疫癘流行 不問陰陽表裏 連服取差 又治風溫 濕溫等證
草豆蔲煨 猪苓 石菖蒲 赤茯苓 良薑 獨活 赤芍藥 附子 麻黃
厚朴 藁本 枳殼 柴胡 澤瀉 細辛 防風 白朮 藿香 半夏 吳茱萸
蒼朮 甘草各2g
爲剉作一貼 薑三棗二 水煎服
平朝煮一釜老幼各飮一盃則時氣不入(活人).
유행성 전염병이 음증(陰證)이거나 양증(陽證)이거나
표증(表證)이거나 이증(裏證)이거나를 가리지 않고 치료하는데 계속 먹으면 낫는다.
또한 풍온, 습온 등의 증도 치료한다.
초두구(잿불에 묻어 구운 것), 저령, 석창포(창포), 벌건솔풍령(적복령),
양강, 따두릅(독활), 함박꽃뿌리(적작약), 부자, 마황, 후박, 고본, 지각,
시호, 택사, 족두리풀(세신), 방풍, 흰삽주(백출), 곽향, 끼무릇(반하),
오수유, 삽주(창출), 감초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
이른 아침에 한 가마 달여서 늙은이나 어린이나 할 것 없이

1잔씩 마시면 돌림병에 걸리지 않는다[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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