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六味流氣飮][십육미유기음]
治巖.
紫蘇葉 一錢半,
人蔘, 黃芪, 當歸 各一錢,
川芎, 肉桂, 厚朴, 白芷, 防風, 烏藥, 檳榔, 白芍藥, 枳殼, 木香, 甘草 各五分,
桔梗 三分.
右剉作一貼, 加靑皮一錢, 水煎服[正傳].
유암을 치료한다.
자소엽 한 돈 반,
인삼, 황기, 당귀 각 한 돈,
천궁, 육계, 후박, 백지, 방풍, 오약, 빈랑, 백작약, 지각, 목향, 감초 각 닷 푼,
길경 서 푼.
위의 약들을 썰어 한 첩으로 하여 청피 한 돈을 더 넣어 물에 달여 먹는다(정전).

[十六味流氣飮][십육미유기음]
治癰疽 無名惡腫等疾 乃表裏氣血藥也.
人參 當歸 黃芪 桔梗 防風 木香 枳殼 川芎 肉桂
白芍藥 檳榔 白芷 厚朴 紫蘇葉 烏藥 甘草 各3g
剉作一貼 水煎服(入門).
옹저와 원인 모를 악종 등을 치료하는데
표(表), 리(裏), 기(氣), 혈(血) 증에 다 쓸 수 있는 약이다.
인삼, 당귀, 단너삼(황기), 도라지(길경), 방풍, 목향, 지각, 궁궁이(천궁), 육계,
집함박꽃뿌리(백작약), 빈랑, 구릿대(백지), 후박, 차조기잎(자소엽), 오약, 감초 각각 2.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處方箋] > [處方飮]' 카테고리의 다른 글

[凉血飮][양혈음]  (0) 2019.01.07
[安胎飮][안태음]   (0) 2019.01.07
[十味香유飮][십미향유음]   (0) 2019.01.07
[實脾飮][실비음]   (0) 2019.01.07
[神通飮][신통음]   (0) 2019.01.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