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稀涎散][희연산]
治風涎塞喉氣不通
猪牙皂角4錠去皮子 明白礬37.5g
爲末 溫水調下1.875g 病重者3.75g
不大嘔吐 只微微出稀涎1~2升便醒(得效).
一方 皂角 明礬 半夏各等分
爲末 每7.5g白湯調下 名曰[稀涎散](入門).
풍담(風痰)이 목구멍에 막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주염열매(조협) 4꼬투리(껍질과 씨를 버린다), 백반 4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2g씩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병이 심하면 4g씩 쓴다.
몹시 토하게 하지는 말고 멀건 군침을 1-2홉 가량 조금씩 토하도록 하면
숨을 제대로 쉬게 된다[득효].
또 한 가지 처방은 주염열매(조협), 백반, 끼무릇(반하) 각각
같은 양으로 되어 있는데 가루내서 한번에 8g씩 끓는 물에 타 먹는다.
이것을 희연산이라고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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