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霹靂散][벽력산]
治陰盛膈陽證
附子1箇炮過 以冷灰焙半時許 取出 切半箇
細剉 入臘茶4g 水一盞 煎至6分 去渣
入熟蜜半匙 放冷服之 須臾 躁止得睡 汗出差(入門).
음성격양증을 치료한다.
부자 1개.
위의 약을 싸서 구운 다음 찬 재 속에 30분 동안 묻어 두었다가 꺼내어
절반으로 쪼갠다.
이것을 잘게 썰어서 좋은 차 4g과 함께 물 1잔에 넣고 6분이 되게 달인다.
다음 찌꺼기를 버리고 졸인 꿀 반 숟가락을 넣어 식혀 먹는다.
먹고 조금 있으면 번조증이 멎고 잠이 들며 땀이 나면서 낫는다[입문].
一方 附子一枚 燒存性 冷灰焙
爲末 入臘茶7.5g 分作2貼 每取一貼 水一盞 蜜半匙 同煎 放冷服
名曰 [黑龍散] (寶鑑).
또 한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부자 1개를 약성이 남게 태워서 찬 재 속에 묻어 두었다가 가루내서
좋은 차 8g과 섞어 1첩으로 하여 한번에 1첩씩 물 1잔, 꿀 반 숟가락과 함께
달여서 식혀 먹는다.
이것을 일명 흑룡산(黑龍散)이라고도 한다[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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