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味敗毒散][가미패독산]
治三陽經 脚氣流注 脚踝焮熱 赤腫 寒熱自汗
[人蔘敗毒散]40g  加 大黃 蒼朮 各4g
剉作一貼 入薑三片 薄荷7葉 同煎服(得效).
3양경(三陽經)에 생긴 각기병이 아래로 내려와 몰려서
다리와 복사뼈가 화끈화끈 달고 벌겋게 부으며 추웠다 열이 나고
땀이 저절로 나는 것을 치료한다.
인삼패독산(人參敗毒散, 처방은 상한문(傷寒門)에 있다) 약재 40g,
대황, 삽주(창출)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박하 7잎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득효].
本方 加天麻 地骨皮等分 名曰 [人蔘羗活散]
이 처방에 천마와 지골피를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넣은 것을
인삼강활산(人蔘羌活散)이라고 한다.
加荊芥穗 防風等分 名曰 [荊防敗毒散]
형개수와 방풍을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넣은 것을 형방패독산(荊防敗毒散)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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