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透膿散][투농산]
治諸癰瘡 及附骨疽 不潰者 不用鍼刀, 一服卽破出膿
取蛾繭殼 燒存性好酒調下 一時許 便出瘡口 服一枚出一口
服兩枚出兩口 神效(入門).
여러 가지 옹창(癰瘡)과 부골저(附骨疽) 때 곪아터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침과 칼을 쓰지 않아도 이 약을 한 번만 먹으면 곧 터져서 고름이 나오는데
이때에는 짜내야 한다.
누에고치(잠견).
위의 약을 약성이 남게 태워 좋은 술에 타서 먹고 2시간 정도 있으면
헌데가 터지면서 구멍이 생긴다.
1알을 먹으면 구멍이 1개가 생기고 2알을 먹으면 구멍이 2개가 생긴다.
효과가 좋은 처방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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