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陰散][퇴음산]
治傷寒陰毒
川烏 乾薑 等分
爲粗末 炒令轉色 放冷再細末
每3.75g 塩一捻 水少許 同煎溫服(本事).
상한음독을 치료한다.
오두, 건강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빛이 변하도록 닦은 다음
식혀서 다시 보드랍게 가루낸다.
한번에 4g씩 쓰는데 소금 한자밤과 함께 물을 조금 두고
달여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본사].

'[處方箋] > [處方散]' 카테고리의 다른 글

[退黃散][퇴황산]   (0) 2018.12.31
[退風散][퇴풍산]   (0) 2018.12.31
[退雲散][퇴운산]  (0) 2018.12.31
[通天再造散][통천재조산]  (0) 2018.12.31
[通頂散][통정산]   (0) 2018.12.3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