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隘散][통애산]
治喉痛生瘡, 聲啞.
白鵬砂 二錢,
孩兒茶, 靑黛, 滑石, 寒水石 各一錢,
蒲黃, 馬牙硝, 枯白礬 各六分,
黃連, 黃柏 各五分,
片腦 二分.
右細末, 煉化白砂糖和丸芡實大.

臥時舌壓一丸, 自化入喉, 神效.

一方, 以葦筒吹少許入喉中, 亦神效[醫鑑].
목구멍이 아프고 헐어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백붕사 두 돈,
해아다, 청대, 활석, 한수석 각 한 돈,
포황, 마아초, 고백반 각 여섯 푼,
황련, 황백 각 닷 푼,
편뇌 두 푼.
위의 약들을 곱게 가루내어 흰 사탕 끓인 물로 반죽하여 감실대의 알약을 만든다.
잠들 때 이 약 한 알을 혀 밑에 넣고 혀로 누르고 있으면

저절로 녹아서 목구멍으로 들어가는데 효과가 매우 좋다.
어떤 처방에서는 갈대 대롱으로 약을 조금씩 목구멍으로 불어넣는데,

그렇게 하여도 효과가 매우 좋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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