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舐掌散][지장산]
治癭
海藻 黃連 各40g,
爲末 取少許 置掌中時時 舐之津液 嚥下如消 三分之二 止藥(正傳).
一方, 海藻 海帶 昆布 蓬朮 靑鹽 等分爲末 蜜丸 彈子大 噙化嚥下 日三(丹心).
영을 치료한다.
듬북(해조), 황련 각각 4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때때로 조금씩 손바닥에 놓고 혀에 묻혀서 침으로 넘긴다.
영이 3분의 2 정도로 줄어들면 약을 그만두어야 한다[정전].
또 한 가지 처방은 듬북(해조), 미역(해대), 다시마(곤포), 봉출, 청염 각각 같은
양으로 되어 있는데 가루내어 꿀에 반죽한 다음 달걀 노른자위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하루 세번 머금고 녹여 먹는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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