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香시蒂散][정향시체산]
治大病後 胃中虛寒 咳逆
丁香 柿蒂 人參 白茯苓 橘皮 良薑 半夏製 各20g
甘草10g, 

 生薑30g
爲粗末 每11.25g 水煎 乘熱 頓服 或調蘇合香元服之 尤妙
一方 七味 各4g 甘草2g 剉煎服 亦可(綱目).
一名 [溫中散] (醫鑒)
중병을 앓고 난 뒤에 위가 허하고 차서 딸꾹질이 나는 것을 치료한다.
정향, 감꼭지(枾 ), 인삼, 흰솔풍령(백복령), 귤껍질(陳皮),
양강, 끼무릇(반하, 법제한 것) 각각 20g,

감초 10g,

생강 30g.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물에 달여서 뜨거울 때
단번에 먹는데 여기에 소합향원을 풀어서 먹으면 더 좋다.
어떤 처방에서는 위의 약에서 7가지는 각각 4g,
감초는 2g으로 하여 썰어서 달여 먹어도 좋다고 하였다[강목].
일명 온중산(溫中散)이라고도 한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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