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生救苦散][보생구고산]
治湯火 熱油所傷 爛痛
寒水石 大黃 黃栢 各等分

爲末 生麻油 調塗 或乾糝(東垣).
끓는 물이나 불이나 끓는 기름에 데어 진물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한수석, 대황, 황백 각각 같은 양.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날참기름에 개서 바르거나 가루를 마른 채로 뿌린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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