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丁散][백정산]
治吹 , 初覺服此, 卽能下乳汁, 通血脈, 令自消.
白丁香 直者.
爲末, 每二錢, 溫酒調下[醫鑑].
취내를 치료한다. 처음 멍울이 만져질 때
이 약을 먹으면 젖이 바로 나오고 혈맥이 통해서 저절로 없어지게 된다.
백정향(곧은 것).
위의 약을 가루내어 두 돈씩 따뜻한 술에 타서 먹는다(의감).

'[處方箋] > [處方散]' 카테고리의 다른 글

[白芷散][백지산]  (0) 2018.12.21
[百中散][백중산]  (0) 2018.12.21
[白芍藥散][백작약산]   (0) 2018.12.21
[栢子仁散][백자인산]  (0) 2018.12.21
[白牙散][백아산]  (0) 2018.12.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