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調經散][대조경산]
治産後浮腫 喘急 尿澁
黑豆炒40g, `茯神20g, 琥珀4g,
爲末 烏頭紫蘇葉煎湯 調下8g(良方).
해산 후의 부종과 창만, 숨이 차고 오줌이 잘 나가지 않는 것 등을 치료한다.
검정콩(흑두, 닦은 것) 40g, 복신 20g, 호박 4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검정콩과 차조기잎(자소엽)을 넣고
달인 물에 타 먹는다[양방].
[調經散] 一名 [溫經湯]
治月候不調
麥門冬8g, 當歸6g
人蔘 半夏製 白芍藥 川芎 牧丹皮 各4g
阿膠珠 甘草灸 各3g
吳茱萸 肉桂 各2g
剉作一貼 薑三片 水煎服(入門).
일명 온경탕(溫經湯)이라고도 하는데 월경이 고르롭지 못한[不調] 것을 치료한다.
맥문동 8g, 당귀 6g,
인삼, 끼무릇(반하, 법제한 것), 집함박꽃뿌리(백작약), 궁궁이(천궁),
모란껍질(목단피) 각각 4g,
아교주, 감초(닦은 것) 각각 3g,
오수유, 육계 각각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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