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蜈蚣散][대오공산]
治破傷風 搐搦反張
蜈蚣2條 魚鰾炒 左蟠龍炒烟盡 各20g
爲末 每7.5g 以防風煎湯 調服 服此不解 覺轉入裏 當服
左龍丸方見下 破傷風之治動傷寒三法 (綱目).
파상풍으로 손발에 경련이 일어 가드라들고 몸이 뒤로 잦혀지는 것을 치료한다.
왕지네(오공) 2마리, 부레(魚 , 볶은 것),
야합분(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닦은 것) 각각 2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한번에 8g씩 방풍을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
이 약을 먹어도 풀리지 않고 속으로 들어가면 좌룡환을 먹는다[강목].
一方 蜈蚣一條 江鰾12g 爲末 每4g 防風 羗活煎湯 調下(入門).
어떤 처방에는 왕지네(오공) 1마리, 부레(어표) 12g으로 되어 있는데
이 약을 가루내어 한번에 4g씩 방풍과 강호리(강활)를 달인 물에 타서 먹는다[입문].
一方 口噤 身反張 不省人 蜈蚣一條 全蝎炒二箇 爲末 擦牙內
或吹鼻中 名曰 [小蜈蚣散] (丹心).
또 어떤 처방은 이를 악물고 몸이 뒤로 잦혀지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게 되어 있는데
왕지네(오공) 1마리, 전갈(닦은 것) 2마리를 가루내어
잇몸에 문지르거나 코에 불어넣는다.
이것을 일명 소오공산(小蜈蚣散)이라고도 한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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