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灸散][대구산]
治瘰癧潰爛 臭不可聞
鉛粉 雄黃 各4g

輕粉2g

麝香1g,
爲末 用槐皮一片 將鍼藥氣 自然投入瘡中 痛熱爲止 2~3次全愈(醫鑒).
나력이 터져서 진물어 가까이 할 수 없이 냄새가 나는 것을 치료한다.
호분, 석웅황(웅황) 각각 4g,

경분, 2g,

사향 0.8g.
위의 약들을 가루낸다.

그리고 홰나무껍질 한 조각을 침으로 빽빽하게 구멍을 뚫는다.
이것을 상처 위에 놓고 그 위에 약가루 1자밤을 뿌린다.
다음 불로 뜨겁게 하면 약기운이 저절로 상처 속으로 들어간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을 아프고 열이 나는 것이 멎을 때까지 하는데
두세번 하면 완전히 낫는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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