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決明散][석결명산]
治肝熱 眼赤腫痛 忽生瞖膜
或脾熱瞼內 如鷄冠蜆肉
或蟹睛疼痛 或旋螺尖起
石決明 草決明 各40g
羗活 梔子 木賊 靑箱子 赤芍藥 各20g
大黃 荊芥 各10g
爲末 每8g 麥門冬湯 調下(入門).
간열(肝熱)로 눈에 피지면서 붓고 아프다가 갑자기 예막이 생기는 것이나
비(脾)에 열이 있어서 눈꺼풀 안쪽에 닭의 볏이나 가막조갯살같이 생긴 것이
나오는 것과 해정(蟹睛)으로 아픈 것, 선라첨기(旋螺尖起)를 치료한다.
전복껍질(석결명), 결명씨(결명자) 각각 40g,
강호리(강활), 산치자, 속새(목적), 개맨드라미씨(청상자), 함박꽃뿌리(작약) 각각 20g,
대황, 형개 각각 10g.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맥문동을 달인 물에 타 먹는다[입문].
一名, [大決明散]
일명 대결명산(大決明散)이라고도 한다.
'[處方箋] > [處方散]' 카테고리의 다른 글
[代灸散][대구산] (0) | 2018.12.19 |
---|---|
[大喯散][대계산] (0) | 2018.12.18 |
[當歸和血散][당귀화혈산] (0) | 2018.12.18 |
[當歸芍藥散][당귀작약산] (0) | 2018.12.18 |
[當歸龍膽散][당귀용담산] (0) | 201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