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味瀉白散][가미사백산]
治陰氣在下陽氣在上咳嘔喘促
桑白皮一錢半

地骨皮, 赤茯巔 各一錢二分
人參八分,
陳皮 五味子 各五分
靑皮 甘草 各三分 粳米一撮
右犫作一貼水煎服[東垣]
음기는 하초에 있고 양기는 상초에 있어서 기침과 구역이 나고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
뽕나무뿌리껍질(상백피) 6g,
지골피 벌건솔풍령(적복령) 각각 4.8g,

인삼 3.2g,
귤껍질(陳皮) 오미자 각각 2g,

선귤껍질(청피) 감초 각각 1.2g,

멥쌀 1자밤.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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