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味白朮散][가미백출산]
治氣虛喘急 飮食不進 又治喘嗽 飮酒必發者
參苓白朮散方見內傷

加陳皮 半夏 各4g
爲作一服 入薑三片 桑白皮7寸 同煎服(得效).
기가 허하여 숨이 차고 음식맛이 없는 것을 치료하는데 숨
이 차고 기침을 하는 것이 술을 마시면 발작하는 것도 낫게 한다.
삼령백출산(蔘 白朮散, 처방은 내상문(內傷門)에 있다)
약재에 귤껍질(陳皮), 끼무릇(반하) 각각 4g을 넣은 것이다.
위의 약들을 1첩으로 하고 여기에 생강 3쪽,
뽕나무뿌리껍질(상백피) 7치를 넣어서 달여 먹는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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