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灸臍法][구제법]
有人 年老而顔如童子者
盖每歲 以鼠糞 灸臍中 一壯故也 (資生經)
어떤 사람이 늙어서도 얼굴이 젊은이와 같았다.
그는 매년 쥐똥으로 배꼽 한가운데다
뜸을 1장씩 떴기 때문이라고 했다[자생경].
本朝 韓雍 侍郞 討大藤峽 獲一賊 年逾百歲而甚壯健 問其由
曰少時 多病 遇一異人 敎令每歲 灸臍中 自後康健云言彙(彙言).
한옹(韓雍)이라는 사람이 대등형[侍]을 치고 한명의 적을 잡았는데
그는 100살이 넘었고 매우 건강하였다.
그 이유를 물으니 그가 말하기를 젊었을 때는 병이 많았는데
어떤 이인(異人)을 만나서 그가 가르쳐준 대로
배꼽에 뜸을 뜬 후부터 건강해졌다고 하였다[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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