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熏洗方][훈세방] [쏘이거나 씻는 약처방]
治膁瘡臭爛 先以海東皮 石榴皮煎湯洗後 牛蒡子20g
硏爲末燒熏之無海東皮 則地骨皮 代之(得效).
염창으로 냄새가 나고 진문 것을 치료한다.
먼저 엄나무껍질(해동피)과 석류피를 달인 물로 씻은 다음
우엉씨(우방자) 20g을 가루내어 태우면서 연기를 쏘인다.
엄나무껍질이 없으면 대신 구기자뿌리껍질(지골피)을 쓴다[득효].
槐枝 葱白 川椒煎湯 或茶淸淋洗 挹乾後 乃貼膏藥(得效).
홰나무가지(괴지), 파밑(총백), 조피열매(천초)를
달인 물이나 찻물로 씻고 말린 다음 고약을 붙인다[득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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