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肌方][생기방] [새살이 살아나게 하는 약]
凡治惡瘡 令生肌, 宜用 [生肌散] [翠霞散] [黃蠟膏].
대체로 여러 가지 악창을 치료하는데 새살이 살아나게 한다.
생기산, 취하산, 황랍고(이 3가지 처방은 위에 있다)를 쓰는 것이 좋다.
凡看瘡內肉黑色 勿上生肌散
宜用消蝕之藥, 直待黑肉去盡 方可生肌散(入門).
헌데의 살이 거멓게 되었으면 생기산을 먼저 쓰지 말고
삭히고 썩히는 약을 써서 거멓게 된 살을 없앤 다음 쓰는 것이 좋다[입문].
如開瘡口 用生砒 去死肉 用煆砒 生好肉, 去砒 加枯白礬(入門).
만일 헌데를 터지게 하려면 신석을 생것으로 넣어 쓰고
궂은 살을 없애려면 달구었던 신석을 넣어 쓰며
새살이 살아나게 하려면 신석을 넣지 말고 백반(구운 것)을 넣어서 써야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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