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麻骨方][마골방]
有自頭麻至心窩而死者
或自足心麻至膝 盖而死者 人糞燒灰 用豆腐漿 調飮卽止.
又方, 用練子燒灰 爲末 每服12~20g 黃酒 調下卽止(回春).
머리에서부터 명치까지 감각이 둔해지면 죽을 수 있다.
혹은 발바닥에서 무릎까지 감각이 둔해져도 죽을 수 있는데
이것을 치료한다.
또 한 가지 처방은 고련자를 태워 가루를 낸 다음
한번에 12-20g씩 황주에 타 먹으면 곧 낫는다[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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