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補一發丹][일보일발단]
治久瘧 內傷挾外感 間發 內治痰外發汗
赤茯苓40g
半夏 陳皮 柴胡 黃芩 蒼朮 葛根 各28g
常山12g
爲末 麪糊和丸 梧子大 白湯下70丸(入門).
오랜 학질로 내상(內傷)이 되었는데 외감(外感)까지 겹쳐서
가끔 발작하는 것을 치료한다.
속으로는 담을 치료하고 겉으로는 땀이 나게 한다.
벌건솔풍령(적복령) 40g,
끼무릇(반하), 귤껍질, 시호, 속썩은풀(황금), 삽주(창출), 칡뿌리(갈근) 각각 28g,
상산 12g.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밀가루풀에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70알씩 끓인 물로 먹는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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