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吹雲散][취운산]

治痘後 生瞖膜

黃丹水飛一錢, 輕粉三分, 龍腦一釐

右爲末 以鵝翎 管吹入耳內

如左眼病吹入右耳

右眼病吹入左耳

一日三次 兼服通明散

宜早治之 久則難治[醫鑑]

마마후에 생긴 예막을 치료한다.

황단(수비한 것) 4g, 경분 1.2g, 용뇌 0.04g.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거위깃으로 만든 대롱을 귀 안에 대고 약을 불어넣되

왼쪽 눈에 병이 있으면 오른쪽 귀에 불어넣고

오른쪽 눈에 병이 있으면 왼쪽 귀에 불어넣는다.

이렇게 하루 세번 불어넣고 겸하여 통명산을 먹인다.

일찍이 치료해야 한다. 오래되면 치료하기 어렵다[의감].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四皮飮][사피음]  (1) 2023.12.02
[免屎湯][토시탕]  (3) 2023.12.02
[通明散][통명산]  (0) 2023.11.30
[羗菊散][강국산]  (2) 2023.11.29
[蟬菊散][선국산]  (0) 2023.11.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