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紫草飮][자초음]
治痘瘡出不快三四日 隱隱將出未出
紫草二兩
細犫以 百沸湯一大椀沃之 以物盖定勿令氣出候
溫服 半合或 一合痘卽出[本草]
구슬이 시원히 돋지 않고 3-4일 동안 은근히 내돋을 듯하면서도 돋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지치 80g.
위의 약을 잘게 썰어서 끓인 물 1사발에 불려 뚜껑을 덮어서
약 기운이 나가지 않게 하였다가 따뜻해지면 반 홉이나 1홉씩 먹이면 구슬이 곧 내돋는다[본초].
治痘 紫草皆當用茸有發出之攻
今人用根 反利大便大便泄者勿用[辨疑]
마마를 치료할 때에 지치의 전초를 쓰되 반드시 싹을 써야 한다.
그것은 내돋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들은 뿌리를 써서 오히려 설사하게 하는데 설(泄)할 때는 써서는 안 된다[변의].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加減四物湯][가감사물탕] (0) | 2023.07.13 |
---|---|
[四物湯][사물탕] (0) | 2023.07.12 |
[絲瓜湯][사과탕] (0) | 2023.07.07 |
[三豆飮][삼두음] (0) | 2023.07.06 |
[黑散子][흑산자] (0) | 202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