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宣風散][선풍산]
治痘靑乾黑陷 煩渴腹脹而喘 二便赤澁
乃熱蓄於內 宜服
黑丑四兩取頭末一兩半生半炒
陳皮, 甘草 各二錢半, 檳峹兩箇
右細末 二三歲兒 服五分
四五歲已上兒 一錢 蜜湯下[錢氏]
구슬이 푸르고 마르며 거멓게 꺼져 들어가면서 번갈이 나고 배가 불러 오르며 숨이 차고
대소변이 붉고 잘 나오지 않는 것 등을 치료한다.
이것은 속에 열이 쌓인 것이므로 이 약을 쓰는 것이 좋다.
나팔꽃검은씨(흑축, 맏물가루를 낸 것 40g에서 20g은 생것, 20g은 닦은 것) 160g,
귤껍질(陳皮), 감초 각각 10g, 빈랑 2개.
위의 약들을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2-3살 어린이에게는 2g씩 먹이고
4-5살 이상의 어린이에게는 4g씩 꿀물로 먹인다[전씨].
[宣風散][선풍산]
治臍風撮口 多啼不乳 口出白沫
全蝎二十一箇全者 酒灸爲末 入麝香末一字
和勻每取半字 以金銀器 煎湯調下[丹心]
제풍증과 촬구증으로 울기만 하고 젖을 먹지 못하며 흰 거품침을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
전갈(온전한 것) 21마리(술로 축여 볶아서 가루낸다), 사향가루 1g.
위의 약들을 한데 섞어서 한번에 0.5g씩 금이나 은 그릇에 넣고 끓인 물에 타 먹인다[단심].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甄陶散][견도산] (0) | 2023.06.23 |
---|---|
[甘露回天飮][감로회천음] (0) | 2023.06.23 |
[異功散][이공산] (0) | 2023.06.21 |
[解毒防風湯][해독방풍탕] (0) | 2023.06.20 |
[定中湯][정중탕] (0) | 202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