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定中湯][정중탕]
收厷胃氣 止吐瀉 神妙
取眞正 黃色土 不雜沙 石者一塊 置碗內 以百沸湯泡之
以盖合定 候溫右用兩酒盞和 水飛朱砂末五分 水飛雄黃末一錢
少加砂糖 溫服 二服立止[回春]
위기(胃氣)를 수렴(收斂)하며 토하고 설사하는 것을 잘 멎게 한다.
모래와 돌이 섞이지 않은 누런 진흙 1덩이를 끓인 물과 같이
사발에 넣고 뚜껑을 덮어 두었다가 따뜻하게 된 때
그 물을 2잔에 갈라서 주사(朱砂, 수비한 것) 2g,
석웅황(웅황, 수비한 것) 4g과 사탕을 조금 넣고 따뜻하게 두번만 먹이면 낫는다[회춘].
'[雜病篇] > [小兒處方]' 카테고리의 다른 글
[異功散][이공산] (0) | 2023.06.21 |
---|---|
[解毒防風湯][해독방풍탕] (0) | 2023.06.20 |
[猪尾膏][저미고] (0) | 2023.06.18 |
[保元湯][보원탕] (0) | 2023.06.17 |
[紫草膏][자초고] (0) | 2023.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