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味敗毒散][가미패독산]
發熱 似傷寒 未辨疑似
柴胡 前胡 羌活 獨活 防風 荊芥 薄荷 枳殼 桔梗 川芎 天麻 地骨皮 各1g
剉作一貼 宜加紫草 蟬殼 紫蘇 麻黃 葱白煎服 表汗之本方 除參苓 恐助火也(醫鑒).
시호, 전호, 강호리(강활), 땃두릅, 방풍, 형개, 박하, 지각,
도라지(길경), 궁궁이(천궁), 천마, 지골피 각각 1.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고 여기에 지치, 매미허물(선각), 차조기잎(자소엽),
마황, 파밑(총백) 등을 더 넣어 물에 달여 먹인 다음 약간 땀이 나게 한다.
패독산 본방에서 인삼과 솔풍령을 빼는 것은 화(火)를 도울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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