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參敗毒散][인삼패독산]
治傷寒時氣 發熱頭痛 項强 肢體煩疼及傷風咳嗽 鼻塞聲重
羌活, 獨活, 柴胡, 前胡, 枳殼, 桔梗, 川芎, 赤茯巔, 人參, 甘草 各一錢
右犫作一貼 入薑三片 薄荷少許 水煎服[醫鑑]
本方 加 天麻, 地骨皮 等分 名曰 [人參羌活散]
加 荊芥穗 防風 等分 名曰 [荊防敗毒散]
상한과 돌림병[時氣]으로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목덜미가 뻣뻣하고
팔다리와 몸이 안타깝게 아픈 것[煩痛]과 상풍(傷風)으로 기침이 나며
코가 메고 목쉰 소리를 하는 것을 치료한다.
강호리(강활), 따두릅(독활), 시호, 전호, 지각, 도라지(길경),
궁궁이(천궁), 벌건솔풍령(적복령), 인삼, 감초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고
여기에 생강 3쪽과 박하를 조금 넣어서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이 처방에 천마와 지골피를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넣은 것을 인삼강활산 이라고 한다.
형개수와 방풍을 각각 같은 양으로 하여 넣은 것을 형방패독산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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