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減八味丸][가감팔미환]
專補腎水 兼補命門火.
熟地黃75g
山藥微炒 山茱萸 各37.5g
澤瀉酒蒸 牧丹皮 白茯苓 各30g
五味子略炒56.5g, 肉桂18.75g.
爲末蜜丸梧子大 五更初未言語時 塩湯 或溫酒下五七十丸.
又晩間空腹再服.或以此材 細剉煎服.
名曰 [加減八味湯](得效).
주로 신수를 보하는 데 겸해서 명문의 화(火)도 보한다.
찐지황(숙지황) 80g,
마(서여, 약간 닦은 것), 산수유 각각 40g,
택사(술에 축여 찐 것), 모란껍질(목단피), 흰솔풍령(백복령) 각각 32g,
오미자(약간 닦은 것) 60g, 육계 20g.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꿀에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소금 끓인 물이나 데운 술로 이른 새벽 말하기 전에 먹은 다음
저녁 빈속에 또 한번 먹는다[득효].
혹은 이 약재를 잘게 썰어서 달여 먹기도 하는데 그것을 가감팔미탕(加減八味湯)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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