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疳瀉][감사]

身瘦面黃 有瘡疥 或食泥土 瀉靑白黃沫

或如垢膩 或所瀉爛如泥 宜至聖丸(入門).

몸이 여위고 얼굴이 누르며 헌데가 나고

혹 진흙을 먹으며 설사하는데 푸르면서 희고 누런 거품 같은 것을 누거나

혹 곱 같은 것이나 진흙 풀어진 것 같은 것을 설사한다.

이때는 지성환(至聖丸)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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