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後不語][산후불어] [해산 후에 말을 못하는 것]
由敗血干心 心氣閉塞 故舌强不語 宜[七珍散] [四味散] 方見上 血暈.
궂은 피가 심(心)에 들어가서 심기가 막히기 때문에 혀가 뻣뻣해지면서 말을 못하는 것이다.
이때에는 칠진산(七珍散), 사미산(四味散) 등을 쓰는 것이 좋다.
痰熱迷心不語者 宜[孤鳳散].
담열이 심(心)을 장애해서 말을 하지 못하는 데는 고봉산(孤鳳散)을 쓴다.
産後失聲 言不出者 宜[茯苓補心湯]方見血門(入門).
해산 후에 목이 쉬면서 말을 하지 못하는 데는 복령보심탕(茯 補心湯)을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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