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神丹][여신단]

外貼 難産催生

巴豆三枚 萆麻子七粒並去殼 入麝香少許 捏作餠子 貼臍中 分産卽以溫湯洗去.

歌曰 巴三萆七脫衣裳 細硏如泥入麝香 捏作彈丸臍下貼 須臾字母便分張(正傳).

파두 3, 아주까리씨 7(피마자, 모두 껍질을 버린 것)

사향을 조금 넣고 짓찧어서 떡을 만들어 배꼽에 붙인다.

해산이 되면 곧 더운물로 씻어버려야 한다.

노래에는:

파두 세 개 피마 일곱 껍질 벗겨 곱게 갈아

진흙처럼 반죽해서 사향 넣고 고루 섞어

탄자만큼 알약 지어 배꼽 아래 붙이면

잠깐 뒤에 고운 아기 으악 소리 지른다네[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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