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仙太乙膏][신선태을고]
[一名] [太乙膏][태을고]
治五發癰疽 一切惡瘡及蛇 虎 犬 蝎 幷湯 火 刀斧 打撲損傷 可 內服,
外貼. 若作丸服之則蛤粉爲衣(局方).
玄參 白芷 當歸 肉桂 赤芍藥 大黃 生地黃各40g, 剉浸麻油1.2kg,
春五,夏三,秋七,冬十日 慢火煎 令白芷焦黃色 去滓下黃丹0.6kg極攪勻 滴水中成珠 乃候凝 作片聽用(局方).
[玄大膏][현대고]
호마유(胡麻油) 1,200g, 황단(黃丹) 10g,
현삼(玄參) · 백지(白芷) · 당귀(當歸) · 육계(肉桂) · 적작약(赤芍藥) · 대황(大黃) · 생지황(生地黃) 각 40g.
옹저(癰疽)와 창절(瘡癤)이 곪기 전과 곪은 뒤에 쓴다.
위의 약을 봄에는 5일, 여름에는 3일, 가을에는 7일, 겨울에는 10일 동안
참기름[胡麻油]에 담가 두었다가 약한 불에 백지가 누렇게 될 때까지 달여서 찌끼를 버린 다음
황단을 넣고 졸이다가 물에 한 방울 떨구어 보아 구슬 같이 뭉칠 때 꺼내어 식히면 한데 엉키고 고약처럼 된다.
적당한 크기로 조각을 내어 상처에 바른다.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한의학대사전 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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